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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12월 31일

  • No : 8941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9-12-04 10:29:45




사상 최대 종계 분양…시세는 연중 최저

어두운 육계시장 돌파구 찾기 시급 과제


지난달 육계시장 리뷰

현재 육계시세는 평균 1천71원/kg(대한양계협회 기준)으로 생산원가 이하에서 형성되고 있고, 실제 판매가격도 700~1천100원/kg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초 900원/kg에 형성되면서 비축이 가능한 물량에 집중, 중순 배달앱 할인 행사가 이뤄지면서 단기적 물량 부족 현상으로 시세가 1천300원/kg까지 반등했었지만 공급량 증가 및 소비 위축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11월은 신정, 구정 출하물량을 수급하는 시기로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종란 재고가 증가하는 시기다. 2020년 신정, 구정이 1월에 함께 있어, 11월 종란 수급에 크게 영향을 주면서 기존 과잉 공급되었던 종란에 추가 재고가 발생되면서 병아리는 거래가 없고, 시세 또한 100원을 형성 하는 등 계열화업체들의 종란 폐기 및 종계노계의 도태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종계의 생산성 및 부화율이 평년대비 상승했고, 육계의 출하율과 생산성이 개선되면서 전년보다 입추량이 증가했고, 성적개선(1~2%)에 따른 출하량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6% 증가한 물량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기 시황 예측

지난 10월 육용종계 분양은 78만8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8.6%증가(72만6천수), 전전년(83만7천수) 대비는 5.9%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다. 이달 말까지 누계 종계분양은 820만수로 예상돼 전년(727만8천수) 대비 12.7%증가, 전전년(774만2천수) 대비는 5.9%가 증가해 사상 최대의 육계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때문에 연중 생산원가 이하 시세 형성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10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7천444톤으로 전년(2만6천12톤) 동월대비 5.5%증가, 전전년(2만5천428톤) 대비는 7.9%가 증가한 물량이 생산되었다. 

육계시황 관측 이래 최저 시세(9월 500원/kg 이하)가 형성되었으며, 최대 종계가(820만수)분양되는 올해다. 때문에 시작도 하지 않은 2020년이 어둡게 느껴지고 있다. 육계시장에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어 더욱더 암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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