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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 No : 8909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9-09-04 11:00:56



공급과잉 심화에 앞이 보이지 않는 육계시장 

종계 입식·닭고기 생산량·수입량 모두 증가


지난 7월 육계 공급물량이 전년 동월대비 10.7%증가한 7천794만9천수, 전전년 대비 14.8%증가한 물량이 공급됐다. 

양계협회 시세는 전월대비 111원/kg 상승한 1천307원/kg으로 형성됐지만 실거래가격은 하락했다 또한 삼계는 전년 동월대비 6%증가한 3천159만1천수가 공급됐다. 현재 양계협회 시세가 지난달 27일 기준 1천원/kg에 형성되고 있고, 도계육 거래가격은 700원/kg 이하 시세를 보이며, 과잉공급에 대한 생산원가 이하 시세 형성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명절 전까지 생산원가 이하 시세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도 종계의 폭염피해는 작년대비 현저히 감소하면서 종란 생산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8월 4일주차, 11일주차 추석물량 분양 수급조절로 계열사 및 부화장의 종란재고가 증가되어 있는 상황에서 폭염피해 감소에서 발생된 종란 생산량 가담은 4/4분기 육계시장을 더욱 더 암울하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 최근 병아리를 공급하는 A사의 부도와, B사의 부화장 화재는 9월 말 소폭의 육계 공급차질을 줄 수 있으나, 단기적인 상황으로 예측된다. 

   

 -중기 시황예측?

2019년 7월 육용종계 분양은 82만3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16.5%(70만7천수)증가, 전전년 대비는 75.9%(46만8천수) 증가한 물량이 분양되었다. 

2019년 7월 종계 분양 누계수량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485만4천수가 분양됐다. 전년 동기간대비는 21.8%(86만7천수), 전전년 동기간대비 17%(70만5천수)가 증가한 물량으로 종계분양 과잉공급의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원종계 업체들의 4/4분기 종계 분양 잠재량 대비 80% 분양을 반영 2019년 종계 총 분양수는 약 810~820만수로 예상되고 있어, 국내 육계시장은 올 하반기뿐 아니라 2020년 까지 지속적으로 과잉공급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2019년 7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6천75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11.3%(2만3천435톤)증가, 전전년 대비 5.3%(2만4천763톤) 증가한 물량을 생산했다. 

성수기 이후 종란생산에 영향을 주는 7월 종계사료량이 2만6천톤을 넘게 생산된 것은 처음이며, 2018년 4/4분기 및 이후 지속적으로 종계입식량이 증가됐기에 종계사료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닭고기 시장이 전체적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감소 및 소비패턴 변화로 소비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설상가상 수입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미 FTA관련 냉동닭고기 완전 관세철폐가 약 3년 남아 있는 상황으로 국내 육계산업의 지속성 가능여부 및 경쟁력에 대해서 정부, 학계, 협회, 업체, 농가가 모두 심도 있게 협의해야 할 시기가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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