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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 No : 10632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국장
  • 작성일 : 2021-09-01 10:55:26



계군·환우계 사육수수 증가…계란 공급량 늘 듯

거리두기 조치 감안 가정소비 활기…품질 향상 힘써야


지난 8월 산지 계란가격은 약세로 마감됐다. 

신계군의 계란 생산 가담으로 8월의 산지 계란가격은 큰 알을 제외한 품목에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도권(경기, 강원, 영주, 충청)을 기준으로 두 차례 가격인하가 있었다. 대부분 잔 알 위주의 가격이 하락했지만 지난해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인한 살처분 여파로 아직 계란 가격은 평년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최근 산란계 사육수수 증가로 계란 생산량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 공급물량이 다소 안정화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큰 알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최근 고온으로 인한 큰 알의 생산 감소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계란부족현상이 계속되자 일부 농장에서 도태시기를 늦추고 생산을 연장하는 등의 현상이 발생되며 현재 각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의 주령이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계란품질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7월 산란종계 입식은 3만6천수로 전월(9만240수)대비 60.1% 감소했으며, 전년(4만수)대비 10.0% 감소했다. 7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421만3천수로 전월(332만7천수)대비 26.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53만7천수)대비는 19.1% 증가했다. 7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1천10톤으로 전월(3만1천325톤)대비 1.0%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만6천736톤)대비 15.6% 감소했다. 7월 산란용 사료는 21만2천244톤으로 전월(20만8천816톤)대비 1.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3만133톤) 대비는 7.8% 감소했다. 7월 산란종계사료 생산량은 7천555톤으로 전월(7천296톤)대비 3.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6천745톤)대비 12.0% 증가했다. 7월 산란성계육 도계수수는 84만수로 전월(96만7천수)대비 13.1% 감소했으며, 전년동월(410만1천수)대비는 79.5% 감소했다.

이달은 추석 경기의 영향으로 뚜렷한 소비증가의 요인이 존재한다. 9월의 계란유통흐름은 전월인 8월과 비슷하거나 추석 전 까지는 더욱 활발하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산란계 사육수수가 증가하는 추세라 계란생산량 또한 증가하고 있어, 추석이 지난 9월 하순이후 난가변동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정에서의 계란 소비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9월 이후에도 급격한 가격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산된다. 이에 각 농장에서는 계란유통흐름을 예의주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AI살처분의 여파로 경제주령 이상의 연장생산 농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수입 계란과 비교되며 국내산 계란의 품질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 각 농장에서는 계란의 품질향상을 위한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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