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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8월 31일

  • No : 2306
  • 작성자 : 선진 양돈BU장
  • 작성일 : 2013-08-12 10:29:26

 

삼겹살 중심 휴가철 수요 증가…반짝 강세


부산물·전후지 가격 큰 폭 하락…돈가 발목
평균 지육단가 4천100원선…강보합세서 약세 전환

 

돼지 출하두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돈가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서 지난 6일에는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출하두수가 999두로 감소했고 전국 주요 도매 시장의 박피돈 지육단가는 4천818원을 기록했다.
이렇게 돼지 출하두수가 감소하게 된 원인은 6월부터 시작된 더위로 인해 비육돈의 성장이 지연되면서 출하체중에 도달하지 못해 출하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약 1~2주 동안 출하가 밀리면서 30~40만두 정도가 밀려 출하두수가 감소됐지만 2013년 4/4분기에는 출하두수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8월 들어서 일일 전국 출하두수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2일 4만8천184두로 최저치를 기록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서 지난 7일에는 6만1천487두까지 증가 했다.
이제 무더위만 물러가면 성장이 지연돼 밀려있었던 많은 돼지들이 출하가 되면서 일일 6만5천두 수준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고 9월에는 일일 7만두 출하를 넘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년 가을에는 돼지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료 생산량을 살펴보면 지난 6월까지 모돈 사료 생산량은 53만8천357톤으로 전년 동기간 보다 5.1% 감소해 모돈 사육두수도 전년 동기간 보다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6월의 가축 사육 동향을 살펴보면 총 사육 두수는 1천18만 두로 2012년 6월보다 7.9% 증가했고 4~6개 월령 출하두수는 14.5% 증가한 290만4천 두를 기록해 금년 하반기까지 출하두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돼지고기 공급량은 지난 7월까지 국내산이 47만7천818톤으로 전년대비 21.5% 증가했고 수입산은 12만8천548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33.8% 감소했으며 전체 돼지고기는 60만6천366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했다.
수입과 국내산을 합친 전체 쇠고기 공급도 29만681톤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5.5% 증가했다.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휴가 시즌이 시작되어 다시 강한 돼지고기 삼겹살 수요가 일어나고 돈가는 지방부터 강세를 보이는데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나타나면서 이달 초순의 돈가를 강세로 유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부산물 가격과 전후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의 돈가 강세는 이달 중순 이후 출하두수가 증가하면서 큰폭으로 하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살펴보면 이달 중순까지는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순에 약세로 전환 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서 이달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박피돈 평균단가는 4천100원을 중심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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