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화)

  • 맑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19.8℃
  • 맑음광주 21.7℃
  • 맑음부산 21.9℃
  • 맑음고창 22.4℃
  • 구름조금제주 21.5℃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11월 20일~12월 20일

  • No : 877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11-23 10:41:46



김장철 공급량 증가로 돈가 약세 불가피

탕박 기준 ㎏당 3천800원 전후 예상


◆생산=10월 도축두수는 168만6천두를 기록하여 9월 대비 약34% 증가, 전년도 동월 대비 28.9% 증가한 수치이다.
9월에서 10월은 명절로 인한 도축일수 증감폭이 심해 2달을 합쳐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2017년 9,10월 합계는 288만두에서 2018년에는 295만두로 약 2.5% 증가했다. 11월 도축물량은 약 162만두 예상된다. 11월 1주부터 3주까지 지속적으로 일도축물량이 증가세에 있고 도축일 또한 22일로 많아 160만두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소비=10월은 농가, 판매업체 모두에게 잔인한 달이다. 소비부진이 돈가 하락으로 이어져 재고물량이 쌓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대형 판매처의 행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판매업체들이 갈수록 재고가 쌓이고 있는 추세이다.
김장철 전까지는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판매부진이지만 수요감소폭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어 11월 중순이후에도 돈가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형, 중형 육가공들도 작업물량을 줄이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경락 비율자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종합=10월 돈가는 3천911원/㎏으로 전월대비 큰폭의 하락을 보였다. 공급물량 증가와 수요감소, 수입물량 증가가 맞물려 전체적인 돈육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11월에도 10월과 비슷한 유통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다만 11월 중순 이후에 김장철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다. 11월 중순까지 돈가는 3천605원/㎏(11월16일까지) 형성하고 있다. 10월 소비부진이 11월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1월 말부터 본격적인 김장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본격적인 돈가 상승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12월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달로 공급물량 증가에 의해서 돈가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12월 돈가는 3천800원 전후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멧돼지 ASF 상존…농가, 버틸만큼 버텼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업계, ‘접경지 양돈’ 중단돼도 확산위험 그대로…특단책 촉구 양돈장 ASF가 1년만에 재발하면서 정부가 양돈현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양돈농가들과 수의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화천 양돈장의 ASF 발생이 야생멧돼지 방역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어떠한 대책도 무의미함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사례라며 정부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배상건 회장은 지난 13일 “야생멧돼지의 위협 속에서도 1년을 선방했다. 우리들 입장에선 현장 방역수준이 A급이었다고 자신한다.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조건도 다 수용했다”며 “하지만 ASF가 발생했다. 야생멧돼지를 줄이지 않는 한 더 이상 버틸 제간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상당수 수의전문가들도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이들은 우선 야생멧돼지에서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야생멧돼지 저감에 소극적인 행보를 유지해온 환경부의 논리가 이번 화천 양돈장의 ASF를 계기로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도드람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는 “야생멧돼지가 존재하는 한 내 ·외부 울타리와 소독장비 등 농장시설만으로는 ASF를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