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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8월 31일

  • No : 3593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이사
  • 작성일 : 2017-08-10 10:28:33



행락철 수요 증가…쇠고기 공급량도 늘 듯

암·수 큰소, 송아지 산지가격 보합 내지 약강세


2017년 7월 한육우 시세를 보면 전월대비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와 군 급식 여름철 피서 여행객 증가, 유통업체 추석선물 세트 준비에도 불구하고, 부정청탁 금지법(김영란법) 및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인해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7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9.5%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육우도 전월대비 98.6%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젖소(암)는 전월대비 90.1%로 약세를 보였다.
육질등급별 전월대비 경락가격을 보면 한우거세는 정육(목심, 사태, 설도, 앞다리, 양지) 부분육 경락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1+등급, 1등급, 2등급은 보합세, 1++등급은 육질등급 출현율 상승과 고급부위(안심, 등심, 채끝) 부분육 경락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3등급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또한 한우암소도 정육(목심, 사태, 설도, 앞다리, 양지, 우둔)과 부산물(사골, 잡뼈) 부분육 경락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2등급은 약보합세, 그 외의 등급은 보합세를 보였다.
2017월 7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강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암송아지는 약보합세, 수송아지는 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7월 도축두수는 5만8천792두로 전월대비 90.4%로 9.6%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00.5%로 0.5%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0.7%로 9.3%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00.0%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육우도 전월대비 78.6%로 21.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18.6%로 18.6% 증가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105.6%로 5.6%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88.9%로 11.1% 감소했다.
2017년 7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2만8천461톤으로 전월대비는 96.5%로 3.5%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대비도 97.1%로 2.9% 감소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19.0%로 전월대비 0.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대비도 4.3%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안심, 등심, 사태, 양지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점유율을 보면 호주 46.6%, 미국 45.0%, 뉴질랜드 6.6% 캐나다 0.9%, 멕시코 0.6%, 우루과이 0.2%, 칠레 0.1% 이며. 호주와 멕시코의 점유율은 증가했으나, 그 외의 국가는 감소했다.
향후 1개월(’17년8월15일~’17년9월14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7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7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7월) 유지 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적인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개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재개, 군 급식, 유통업체 추석선물 세트 준비, 행락철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7월)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7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7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송아지 입식 수요량 감소와 공급량 증가가 예상되어 전월대비(7월)보합세 내지 약보합세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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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고-전산내용 다르면 무조건 처벌”
[축산신문 이일호기자] 환경부가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자인계서에 대한 자동검증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인데, 사전신고 내용과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서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축분뇨 전자인계 신고건수는 총 46만건으로 이 가운데 약 10~15%가 사전(서면)신고와 전자인계에 따른 전산상의 내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살포지 및 반송량이 차이를 보이거나 신고의무를 이행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환경부의 분석이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검증시스템을 통해 전수 확인이 가능토록 해야한다’는 감사원 감사의 지적에 따라 총 3억9천만원을 투입, 내년 2월 완료를 예정으로 올해 8월부터 머신런닝 등 최신 IT기술이 적용된 검증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검증시스템과 가축분뇨 ARS를 포함한 가축분뇨 전자인계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환경부는 이 자리에서 검증시스템 운영결과 사전신고와 전자인계상 전산내용이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대해 비현실적인 제도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농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