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금)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2월 1일~2월 28일

  • No : 3497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이사
  • 작성일 : 2017-02-08 11:23:06

 

 

 

수요 증가 계절적 요인 불구 소비 부진 지속

큰 소·송아지 산지시세 모두 보합 내지 약강세

 

2017년 1월 한육우 시세는 각종 신년모임, 한우할인판매행사, 설 명절 등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 시행의 영향으로 소비부진과 전월대비 경락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1월 경락가격을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9.2%(암소 98.1%, 수소98.7%, 거세우 99.9%)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육우도 전월대비 100.9%(암소 101.8%, 수소 97.8%, 거세 100.9%)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젖소(암)도 전월대비 103.4%로 약강세를 보였다.
한우거세 전월대비 부분육 경락가격을 보면 계절적인 영향과 설 명절 소비량 증가의 영향으로 정육(목심, 앞다리, 설도, 사태)과 부산물(우족, 꼬리)은 상승했으나,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고급부위(안심, 등심, 채끝, 특수부위)와 갈비는 하락했다. 
2017월 1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암송아지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수송아지는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월 한육우 경락두수는 5만3천634두로 전월대비 113.8%로 13.8%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3.2%로 6.8% 감소했다. 한우는 전월대비 114.9%(암소 112.4%, 수소 201.5%, 거세 115.7%)로 1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0.0%로 10.0% 감소했다.
한우 경락두수 수소 중 거세우 출하 비율과 암소 도축율을 보면 거세우 출하 비율은 98.0%로 전월대비 0.8%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0.1% 증가했다.
한우 암소 도축율은 40.4%로 전월대비 0.9%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도 3.0% 감소했다.
2017년 1월 중순(1일~20일)까지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27,118톤으로 전월동기 대비는 112.0%로 12.0%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도 143.3%로 43.3%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4%로 전월동기대비는 5.5%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도 3.7% 증가했다.
전월동기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안심, 설도, 양지, 기타는 감소했으나, 그 외 부위는 증가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신년모임, 한우할인판매행사, 설 명절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증가했으나, 청탁금지법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의 영향으로 외식시장 소비량 및 한우 설 명절 선물셋트 판매량은 감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1개월(’17년 2월 15일~’17년 3월 14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경락두수는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개학으로 인한 학급급식 재개, 계절적인 수요로 인한 구이용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소비량은 전월(1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인하여 외식시장 소비량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는 전월대비(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사전신고-전산내용 다르면 무조건 처벌”
[축산신문 이일호기자] 환경부가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자인계서에 대한 자동검증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인데, 사전신고 내용과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서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축분뇨 전자인계 신고건수는 총 46만건으로 이 가운데 약 10~15%가 사전(서면)신고와 전자인계에 따른 전산상의 내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살포지 및 반송량이 차이를 보이거나 신고의무를 이행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환경부의 분석이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검증시스템을 통해 전수 확인이 가능토록 해야한다’는 감사원 감사의 지적에 따라 총 3억9천만원을 투입, 내년 2월 완료를 예정으로 올해 8월부터 머신런닝 등 최신 IT기술이 적용된 검증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검증시스템과 가축분뇨 ARS를 포함한 가축분뇨 전자인계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환경부는 이 자리에서 검증시스템 운영결과 사전신고와 전자인계상 전산내용이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대해 비현실적인 제도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농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