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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6월 14일

  • No : 3282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 이사
  • 작성일 : 2016-05-11 10:26:46

 

 

 

계절적 비수기 돌입…한우 소비량 주춤할 듯

공급량 지난달 대비 증가…급식·행락철 소비 등 기대

 

2016년 4월 한육우 시세는 쇠고기 소비가 계절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경락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와 학교급식과 군급식, 봄 행락철 등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로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4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2.8%(암소 101.8%, 수소 100.6%, 거세우 104.4%)로 약강세, 젖소(암)은 전월대비 110.8%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한우거세 부분육 경락가격(전월대비)을 보면 고급부위(안심, 등심, 채끝, 특수부위)와 정육(앞다리, 우둔, 설도, 양지), 갈비는 상승했으나, 부산물(우족, 사골, 꼬리, 잡뼈)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해 하락했으며, 목심과 사태도 하락하였다.
2016월 4월 산지시세를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보합세,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강세를 보였으며, 6개월령~7개월령 송아지 시세는 송아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암송아지는 약강세, 수송아지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4월 한육우 경락두수는 36,778두로 전월대비 99.8%로 0.2%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77.6%로 22.4% 감소했다.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1.9%(암소 109.7%, 수소 104.6%, 거세 94.3%)로 1.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76.1%로 23.9% 감소했다.
한우 경락두수 수소 중 거세우 출하 비율과 암소 도축율을 보면 거세우 출하 비율은 96.9%로 전월대비 0.3%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 감소했다.
한우암소 도축율은 51.8%로 전월대비 3.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8.1% 증가했다.
2016년 4월 중순까지(1일~20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1만7천821톤으로 전월동기대비는 94.7%로 5.3% 감소하였으나, 전년동기대비는 126.2%로 26.2%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16.8%로 전월동기대비는 0.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는 2.5% 증가했다.  
전월동기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안심, 등심, 앞다리, 양지는 수입량이 증가했으나, 기타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호주 57.6%, 미국 31.9%, 뉴질랜드 8.2%, 캐나다 1.0%, 우루과이 1.0%, 칠레 0.2%, 멕시코 0.1% 순이며, 호주산과 우루과이, 칠레, 멕시코산 점유율은 상승했으나, 미국산과 뉴질랜드산, 캐나다산 점유율은 하락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학교급식과 군급식, 봄 행락철 등의 영향으로 인해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6년5월15일~
’16년6월14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경락두수는 전년동기대비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4월대비 유지 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4월대비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은 4월대비는 유지 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급식과 군급식, 봄 행락철로 인한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계절적으로 소비가 비수기로 인해 전월대비 유지 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2016년 4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되며,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는 한우 암소는 전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 한우 수소는 전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송아지 공급량 감소로 인해 전월(2016년 4월)대비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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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고-전산내용 다르면 무조건 처벌”
[축산신문 이일호기자] 환경부가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자인계서에 대한 자동검증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인데, 사전신고 내용과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서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축분뇨 전자인계 신고건수는 총 46만건으로 이 가운데 약 10~15%가 사전(서면)신고와 전자인계에 따른 전산상의 내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살포지 및 반송량이 차이를 보이거나 신고의무를 이행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환경부의 분석이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검증시스템을 통해 전수 확인이 가능토록 해야한다’는 감사원 감사의 지적에 따라 총 3억9천만원을 투입, 내년 2월 완료를 예정으로 올해 8월부터 머신런닝 등 최신 IT기술이 적용된 검증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검증시스템과 가축분뇨 ARS를 포함한 가축분뇨 전자인계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환경부는 이 자리에서 검증시스템 운영결과 사전신고와 전자인계상 전산내용이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대해 비현실적인 제도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농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