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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3월 14일

  • No : 3200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이사
  • 작성일 : 2016-03-09 11:05:59

 

공급-수요 증가…암·수 시세 보합 또는 약강세

6~7개월경 송아지값도 공급량 줄며 소폭 오를 듯

 

2016년 2월 한육우 시세는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소비량 감소와 설 명절 이후 소비량 감소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2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5.6%(암소 94.9%, 수소 91.8%, 거세우 97.1%)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육우도 전월대비 94.1%(암소 91.0%, 수소 99.4%, 거세우 94.2%)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또한 젖소(암)도 전월대비 87.3%로 약세를 보였다.
육질등급별 경락가격(전월대비)을 보면 한우거세는 고급부위(안심, 채끝, 특수부위) 및 양지와 갈비의 부분육 경락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육질 1+, 1, 2등급은 약보합세, 3등급은 약세를 보였으나, 1++는 등심 부분육 경락가격 강보합세로 보합세를 보였다. 육우거세와 암소는 전등급이 약세 또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젖소(암)도 약세를 보였다.
한우거세 부분육 경락가격(전월대비)을 보면 고급부위(안심, 채끝, 특수부위)는 소비위축으로 인한 소비량 감소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일반 정육(양지, 앞다리)과 갈비, 부산물(우족, 사골)도 설 명절 이후 소비량 감소로 인하여 약보합세 또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등심, 목심, 우둔, 설도, 사태는 약강세를 보였다.
2016월 2월(21일~29일)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번식의향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로 약강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는 경락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6개월령~7개월령 송아지 시세는 설 명절 출하 후 송아지 입식 증가로 인해 암송아지는 약강세를 보였으나, 수송아지는 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2월 한육우 경락두수는 26,317두로 전월대비 45.8%로 54.2%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61.8%로 38.2% 감소하였다.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42.5%(암소 48.0%, 수소 43.7%, 거세 38.1%)로 57.5% 감소했으나, 특히 한우거세 경락두수가 크게 감소했다.
육우도 전월대비 54.5%(암소 45.2%, 수소 71.4%, 거세 58.6%)로 45.5% 감소하였으나 젖소(암)은 전월대비 100.9%로 0.9%로 증가했다.
한우 경락두수 수소 중 거세우 출하비율과 암소 도축율을 보면 거세우 출하비율은 97.6%로 전월대비 0.3%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는 0.3% 증가했다.
한우암소 도축율은 49.0%로 전월대비 5.7%, 전년동월대비도 12.0% 증가했다.
2016년 2월 중순까지(1일~20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14,238톤으로 전월동기대비는 75.2%로 24.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는 146.7%로 46.7%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15.7%로 전월동기대비는 3.0% 감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도 7.8%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소비량 감소와 설 명절 이후 소비량 감소로 인해 소비량은 감소했다.
향후 1개월(’16년3월15일~’16년4월14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측면을 보면 경락두수는 전년동기대비는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나, 2월대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쇠고기 수입량도 2월대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 개학으로 인한 학교급식량 증가와 계절적인 소비량 증가로 인하여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2016년 2월)대비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600kg)의 산지시세도 전월대비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송아지 공급량 감소로 인하여 전월(2016년 2월)대비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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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고-전산내용 다르면 무조건 처벌”
[축산신문 이일호기자] 환경부가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자인계서에 대한 자동검증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인데, 사전신고 내용과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서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축분뇨 전자인계 신고건수는 총 46만건으로 이 가운데 약 10~15%가 사전(서면)신고와 전자인계에 따른 전산상의 내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살포지 및 반송량이 차이를 보이거나 신고의무를 이행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환경부의 분석이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검증시스템을 통해 전수 확인이 가능토록 해야한다’는 감사원 감사의 지적에 따라 총 3억9천만원을 투입, 내년 2월 완료를 예정으로 올해 8월부터 머신런닝 등 최신 IT기술이 적용된 검증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검증시스템과 가축분뇨 ARS를 포함한 가축분뇨 전자인계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환경부는 이 자리에서 검증시스템 운영결과 사전신고와 전자인계상 전산내용이 다를 경우 전수 법적 처벌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대해 비현실적인 제도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농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