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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20호>

  • No : 3007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07-24 10:02:50

 

북유럽 3개국, 젖소 자료 연합분석 발굽개량 집중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3개국이 연합하여 세계 최대 젖소 발굽관련 자료를 집적하여 개량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현재 이들 3개국을 포함한 북유럽에서는 연간 50만두 이상의 딸소 자료를 수집하여 유전적 평가를 거쳐 종모우의 유전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중 30만건 이상이 젖소 발굽 관련 수의진료 자료로 발굽 개량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이들 국가들은 지난 2011년부터 젖소 종합선발지수에 이러한 자료를 활용하고 있는데, 북미등지에서는 딸소의 걸음걸이 관찰지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수의사가 작성한 발굽 건강 자료를 개량에 활용하여 정확도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같은 자료수집이 가능한 것은 이들 국가들의 수의 진료 기록제도 덕분인데, 지난 70년대부터 모든 수의사들의 진료기록을 반드시 기록하도록 하여 질병관리는 물론 개량에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이미 세계 각국보다 20여년 앞선 지난 1986년도부터 젖소 선발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과 같은 국가에서는 건강과 번식항목에 30%의 가중치를 둔바 있으며, 최근에는 덴마크 같은 국가에서는 전자 자료 수집 전달 장치를 활용하여 발굽 건강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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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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