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북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영천공동축제에서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사진>가 소비자들을 맞았다. 행사에서는 영천별빛한우를 부위별로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매년 열리는 영천공동축제는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와 영천문화예술제, 영천한방축제, 영천와인페스타 등 4개 축제를 한곳에서 통합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행사기간 내내 영천시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천축협 브랜드사업단은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를 주최하고 야외형 한우구이 식당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영천별빛한우를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은 “행사 기간 준비한 4톤,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영천별빛한우가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