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축산경제는 지난 6일 서울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사진>했다. 이날 이승호 위원장과 농협축산경제 김종수 상무,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 관장 등은 점심 급식 시간에 어르신들에게 국산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은 지난 4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축산경제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 약 2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국산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공공성을 확대해 복지현장에서 중요한 영양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복지관에서는 약 3개월간 국산 우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우유 섭취 경험을 공유하는 수기공모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호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유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