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표시 자율운영제 실시…양봉산업 인식 개선·소득 향상 기대

조균환 부회장<한국양봉협회>

2009.08.17 12:02:31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