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대중화로 미래 대비…다하누촌 전국 확대할 것”

■인터뷰 / 영월 주천면 저가 한우타운으로 변모시킨 NH그룹 최계경 회장

2008.01.23 11:43:4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