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복합 사료효율개선 시스템 전문업체인 (주)리얼팜의 신임 대표이사로 고미애 공학박사<사진>가 취임했다.
고미애 신임 대표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28여년 동안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각종 표준화 프로토콜 개발 등 다방면의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참여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장전문가인 컨설턴트와, 농장주, 축산 관계자들과 함께 리얼팜이 특허를 출원한 사료효율 개선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고미애 대표는 “완벽한 시스템 구현을 통해 양돈업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