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세계인의 보양식으로”

  • 등록 2016.02.26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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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혜연 기자]

 

대중국 삼계탕 수출길을 활짝 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단체, 수출업체가 지난 20일 서울 명동에서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내산 삼계탕 홍보행사를 벌였다. 왼쪽부터 aT센터 유충식 이사, 농협 신현관 상무, 체리부로 고종석 상무, 하림 이문용 대표, 닭고기 홍보대사 오세득 셰프,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 축단협 이병규 회장, 육계협회 정병학 회장, 교동식품 김병국 대표, 농협 김영수 상무.

서혜연 west-s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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