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기자재 업체 소통 확대

  • 등록 2015.11.04 1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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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월간 축산기자재’ 창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업이 발전 할수록 가축 사양조건이 달라진다. 또한 그 산업의 발전 척도는 기자재 산업으로 가늠할 수 있다.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회장 고명근)는 축산기자재 산업을 발전시키고 수요자인 축산농가와 업체간 소통을 형성시키기 위해 10월호로 월간 축산기자재<사진>를 창간하였다.
월간 축산기자재는 매월 발행으로 축산기자재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10월 창간호에서는 창간특집으로 우리나라 축산업 현재와 미래를 다뤘으며 창간인터뷰에서는 현 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고명근 회장을 소개했다.
고 회장은 “회원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우수한 기자재 사후관리는 협회에서 책임지겠다”고 밝히고 “회원사들에게 축산기자재 부가세 영세율 적용 확대로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만 qkrdbsa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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