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축산물 소비 붐 창구로

  • 등록 2015.03.06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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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친환경 축산물이 생산은 물론 판매 과정에서도 차별화 된다. 대형마트에서 친환경 축산물 취급 인증을 받으면서 친환경 축산물만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 롯데 빅마켓은 2월부터 한우와 한돈의 사육, 가공, 판매 전 단계를 관리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물 취급점 인증을 받고 친환경 축산물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은 친환경 축산물 취급시설로 인증된 롯데 빅마켓 영등포점 축산 매장의 모습.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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