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파트너십으로…강력한 리더십으로

  • 등록 2014.09.05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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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양돈사료 시장 강자 면모 발휘

 

영업인력 전문성 강화…다양한 현장문제 도움
‘WSY’ ‘PSY30’ 도전과제 제시로 동기유발 촉진
고품질 규격돈 출하 프로그램 제공…시장 차별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가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양돈사료 시장에서의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매년 양돈 판매부장과 특판부장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퓨리나 리더십 트레이닝·양돈 스쿨 교육을 실시하고, 영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돈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장 솔루션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런 전문가로서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뿐만 아니라 고객 농장들의 동기 유발을 촉진시키면서 격려와 축하를 위한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예를 들면 ‘WSY 2500 위너스 클럽’을 결성,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매년 시상도 해 오고 있는 것.
실제로 그동안 양돈업계는 장기 불황으로 인한 농가 호수의 감소와 번식돈의 노산화, 그리고 최근 전국적인 PED 확산으로 인한 양돈 농가들의 생산성 하락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퓨리나사료는 철저한 차단 방역, PSY30 도전, 한돈의 차별화 등 한돈 사업에서 미래를 위한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퓨리나사료가 제시한 도전과제를 성취해 내기 위한 수익모델도 함께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WSY 및 사료효율이라는 농가별 생산성에 따라 사료비 공제수익과 고정비를 포함한 수익 분석 모델을 제시한 것.
퓨리나사료는 이외에도 다양한 툴을 만들어 농장별로 맞춤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이처럼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을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 발전과 더불어 양돈인들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이런 활동과 함께 제품으로도 퓨리나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제품 가운데 특히 고품질 규격돈 출하를 위한 ‘퓨리나 육성비육돈 프로그램’이 바로 그 것.
퓨리나사료가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 것은, FMD로 인해 수입육에 잠식된 국내 한돈 시장을 되찾고, 한- EU, 한-미 FTA 등 국제 경쟁관계의 변화와 사료 내 항생제 첨가 금지, 축산업 허가제 등 국내 축산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양돈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유럽 선진국 수준의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고, 수입 돈육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생산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퓨리나사료는 특히 앞으로는 소비자가 원하는 건강하고 균일하며 육질이 우수한 돈육을 생산하고 수입육과 차별화하는 것만이 한돈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보고, 한돈 생산 농가들이 돈육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면서 수익성 있는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신의 글로벌 영양 기술과 차별화된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런 퓨리나의 끊임없는 노력이 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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