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차원서 폭우 피해농민 지원

  • 등록 2014.09.03 1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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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 29일 부산 기장군 피해현장을 찾아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해 정상적인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일손 돕기와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최원병 회장(사진 앞쪽)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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