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활용 사양관리, 친환경 축산시대 대안

  • 등록 2014.07.09 1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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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영 소장<함평축협 친환경생물자원硏>

바야흐로 친환경농축산이 대세인 시대가 도래했다.
인체에 유해한 화학합성품과는 이제 안녕을 고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인 것이다.
기존의 화학합성품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미생물과 천연물이다. 그 중 미생물은 천연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여 매력적인 대체 수단으로 그 활용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양돈, 양계 산업의 경우 이제 미생물(생균제)의 사용은 당연시 되고 있다.

김근영 소장 함평축협 친환경생물자원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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