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인력 전문화 교육 심혈…현장문제 긴밀 대응
‘WSY 2500’‘PSY30’ 도전과제 제시로 동기 유발
농장별 수익분석·맞춤 서비스 통해 생산성 높여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가 양돈농가들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매년 양돈 판매부장과 특판부장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퓨리나 리더십 트레이닝·양돈 스쿨 교육을 실시하고, 영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돈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장 솔루션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런 전문가로서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뿐만 아니라 고객 농장들의 동기 유발을 촉진시키면서 격려와 축하를 위한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예를 들면 ‘WSY 2500 위너스 클럽’을 결성,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매년 시상도 해 오고 있는 것.
실제로 그동안 양돈업계는 장기 불황으로 인한 농가 호수의 감소와 번식돈의 노산화, 그리고 최근 전국적인 PED 확산으로 인한 양돈 농가들의 생산성 하락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퓨리나사료는 철저한 차단 방역, PSY30 도전, 한돈의 차별화 등 한돈 사업에서 미래를 위한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퓨리나사료가 제시한 도전과제를 성취해 내기 위한 수익모델도 함께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WSY 및 사료효율이라는 농가별 생산성에 따라 사료비 공제수익과 고정비를 포함한 수익 분석 모델을 제시한 것.
퓨리나사료는 이외에도 다양한 툴을 만들어 농장별로 맞춤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이처럼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을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 발전과 더불어 양돈인들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