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평택서 농촌 일손 도와

  • 등록 2014.06.23 1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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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센터 일손부족 농가 적기지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와 NH금융지주 등 농협 임직원 80여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평택 월곡동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사진>를 했다.
이날 농협 임직원들은 과수농가에서 배 새순치기 등 지금시기에 꼭 필요한 일손을 도왔다.
농협중앙회는 2014년 5월말 현재 1만5천여명의 임직원이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상시적인 농촌 인력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시군단위로 농촌인력중개센터(1899-1152)를 운영하고 있다.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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