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프로축구단과 스포츠공동 마케팅

  • 등록 2014.04.21 10:49:12
크게보기

대동공업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이 9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철)과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하고 2014 K리그 클래식 시즌 동안 상주상무 축구단과 스포츠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공업은 다목적 운반차(UTV)와 트랙터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다목적 운반차의 경우 경기장 내 전시존을 설치해 디젤 UTV 및 전기 UTV를 전시하며 전광판, 펜스, 상주상무 축구단 홈페이지 등에 광고를 진행한다.
상주상무 선수들의 UTV 탑승 퍼레이드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UTV 시승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박윤만 qkrdbsaks@hanmail.net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