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산업 ‘상생의 불’ 밝혔다

  • 등록 2013.11.06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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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전국의 계육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한국계육협회는 지난 5일 안성팜랜드 아그리움에서 ‘제1회 전국 계육인 상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가 및 계열화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1천여명은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왼쪽부터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한국계육협회 정병학 회장, 체리부로 백승립 농가협의회장이 행사에 앞서 성화를 밝히고 있다.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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