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화환, 소비·나눔 ‘두토끼 몰이’

  • 등록 2013.02.20 1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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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계란 화환이 나눔문화 확산과 계란 소비 확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주)드리미의 계란 화환 서비스는 연예인 팬클럽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만1천개의 계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킨텍스에서 열린 가수 김재중의 미니콘서트에 팬클럽이 전달한 계란화환.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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