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높이고 사료 제조원가 절감

  • 등록 2012.05.09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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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바이오켐, 사료첨가제 출시…18일 신한강좌 열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배합사료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가 출시된다. 

신한바이오켐(회장 구본현)은 이달 1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 4층 토파스홀에서 70년간 축척된 특허기술이 농축된 신제품 ‘이스트컬추어XPC’ 제품 출시 및 미국 다이아몬드사의 장인으로 불리는 마이크 라이트(Mike Wright) 이사를 초빙해 ‘제14회 신한강좌’를 개최한다. 

‘이스트컬추어XPC’는 점액으로 분비되는 면역항체를 증강시켜 병인성 미생물의 체내 침투를 억제 시키고 소화 이용률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다. 또한 배합사료 제조원가 절감도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전우중 wjjeon@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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