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 ‘3총사’가 말 건강 지킨다

  • 등록 2012.04.23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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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라피젤’은 말 관절과 근육통증 예방에 쓰인다. 활동 후에는 통증을 완화한다. 붕대와 같이 사용해 효과를 증대 또는 지속시킨다. 

특히 젤 형태이어서 흘러내리지 않고,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빠르다.

‘이퀴맥스 LV’는 회충, 파리유충, 각종 기생충 등을 구제해 말이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버멕틴과 프라지퀀텔이 이상적으로 조합돼 있다. 시린지 제형이어서, 투여하기가 편리하다.

‘페라모 H’는 말특성에 맞게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 등을 함유하고 있다. 말 사료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불균형을 바로 잡아준다.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인체제약 라인에서 생산한다. 지난 40여년 이상 공급되며,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김영길 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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