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대표 정창영)는 지난달 23일 전북 군산 소재 동우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정기 주주총회<사진>를 가졌다.이날 정창영 대표는 "지난해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 원인으로 전년대비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사육환경 개선과 수익성 확대를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 한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우(대표 정창영)는 지난달 23일 전북 군산 소재 동우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정기 주주총회<사진>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