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한 부회장(한국가축환경협회 )

  • 등록 2001.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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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축환경협회 노영환 부회장
21세기 인류 최대의 관심사는 단연 환경이다. 이에 축산업도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특히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문제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축분뇨가 환경오염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동안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
선진국들도 과거에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결국 퇴비·액비화 등 자원화로 결론이 났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가축분뇨자원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 가축분뇨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하며 눈앞에 닥쳐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철처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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