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누 기능성 한우육 특허출원 추진

  • 등록 2012.01.25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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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농사법인 행복하누(대표 김상준)는 사업 확대와 다각화를 위해 법인을 사회적 기업으로 등기절차를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행복하누는 기능성 한우육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는 동시 기능성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는 사료도 개발하는 한편, 중국 등 해외에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우고기는 미경산 한우고기를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호텔신라에도 공급하고 있다.

행복한우의 명품쇠고기는 2kg세트(등심 등 모둠)에 1백20만원이며, 다양한 가격의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동일 dilee@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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