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낙우회, 낙농현안 해결 위한 전국낙농인 대회 참여를

  • 등록 2011.07.20 09: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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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논산=황인성 기자]
 
논산낙우회(회장 이규봉)는 회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오전 11시 논산시 양촌면 별천지가든에서 단합대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이규봉 회장은 “낙농인들의 최대 현안인 원유가 현실화 문제가 낙농가들의 요구대로 해결되어 낙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 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낙농인 대회에 최대한 많이 참여, 낙농인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논산축협과 대전충남우유축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논산낙우회는 이규봉 회장을 중심으로 45명의 회원이 단합해서 전국최고의 낙우회로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논산=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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