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참품한우’ 서울소비자 입맛공략

  • 등록 2011.05.09 09:26:51
크게보기

양재동 하나로클럽서 홍보행사 전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태)와 경북도는 경북공동한우브랜드 ‘참품한우’의 소비촉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고객사은 경품행사 및 시식홍보행사<사진>를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 하나로클럽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농협 및 경북도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김홍원 부장, 브랜드 참여축협인 고령성주축협 이왕조 조합장, 영천축협 정동채 조합장, 구미칠곡축협 정성균 조합장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경북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농협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인정받는 명품한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참품한우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참품한우는 소비촉진 행사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참품한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를 서울지역 농협유통 24개 매장에서 진행했다.
권재만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