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찾은 정승 차관 “방역만이 살 길”

  • 등록 2011.05.02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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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1 기자]
 
정승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횡성군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 공동방제단과 함께 현장 소독을 실시하고, 축종별 농가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 차관은 이 자리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동안 방역에 애쓴 축산 농가를 격려했다. 이어 농협중앙회 횡성배합사료공장도 방문, 매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청정 축산 실천의 날’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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