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명령…축산현장에

  • 등록 2011.03.23 1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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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포=김길호 기자]
 
FMD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재 입식을 앞두고 축산 및 주변 환경 개선에 많은 일손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포축협과 법무부 부천보호관찰소가 FMD 피해농가 일손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주목되고 있다. 지난 22일 협약식이 끝나고 부천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봉사자들이 피해 농가를 방문해 축사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포=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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