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향후 3년간 양계협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이 선출된다. 이번 선거는 현 양계협회장과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장이라는, 현직 지도자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본지는 입후보한 두 후보자의 협회 운영 소신과 각오를 들어봤다. <후보 등록순> |
오는 28일 향후 3년간 양계협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이 선출된다. 이번 선거는 현 양계협회장과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장이라는, 현직 지도자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본지는 입후보한 두 후보자의 협회 운영 소신과 각오를 들어봤다. <후보 등록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