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유통협 신임 전무에 최홍렬씨

  • 등록 2011.01.12 0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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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유통제도 조기 정착에 최선” 다짐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계란유통협회 신임 전무에 최홍렬씨<사진>가 선임됐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출신인 최홍렬 전무는 23년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위생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지난 ’99년 설립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도 활동했다.
정부의 식용란수집판매업 위생교육 전문특화기관으로 지정된 계란유통협회는 최홍렬 전무 취임을 계기로 관련업무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렬 신임 전무는 “앞으로 계란유통협회가 추진하는 위생적인 계란유통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금호 kumh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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