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은 올 연말에 착공될 경북 상주 난가공 공장 증설을 앞두고 문경새재 등반으로 새로운 도약과 단결된 세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구만 대표는 “2013년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뿐 아니라 가족들 등 보다 다양한 직원 복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양은 올 연말에 착공될 경북 상주 난가공 공장 증설을 앞두고 문경새재 등반으로 새로운 도약과 단결된 세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구만 대표는 “2013년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뿐 아니라 가족들 등 보다 다양한 직원 복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