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연 ‘새둥지’…서울사무소 서초동으로

  • 등록 2010.08.23 13:56:20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 조항원)는 오는 28일 서울 서초동으로 서울사무소를 이전한다.
새로운 서울사무소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62-7번지 HCN 서초방송빌딩 7층이다.
전화번호와 팩스는 기존과 같은 각각 02-553-1104, 02-554-1104이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새로운 둥지에서 새 각오로 업무에 임하기 위해 사울사무소를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길 young@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