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피포크 ART+EP’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IDT社 제품으로 기존 AR 톡소이드 백신과 달리, 오일 부형제 대신 알루미늄 겔 부형제를 사용해 접종이 부드럽고, 식불·유산 등 부작용 걱정이 없다. 또한 위축성 비염의 원인체인 보데텔라균과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D형 톡소이드의 함량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파스튜렐라성 폐렴의 원인체인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A형 균체를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축성 비염과 파스튜렐라성 폐렴을 동시에 예방한다. 동방은 ‘레스피포크 ART+EP’ 출시를 기념, 오는 1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돼지 호흡기 질병 컨트롤 전략 및 위축성 비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김영길 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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