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목장 HACCP 농장 지정

  • 등록 2009.10.14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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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HACCP기준원, 소사육단계 300번째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소 사육단계 HACCP 인증목장이 300개를 넘어섰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곽형근)은 지난 5일 경기 양평소재 세심목장(대표 최영환)을 300번째 가축사육단계 HACCP 농장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세심목장은 75두 규모의 낙농목장으로 서울우유에 납유하고 잇으며 지난 3개월간 서울우유로부터 기술지도를 받아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축산물HACCP 기준원은 현재까지 돼지농장 320개소, 젖소 103개소, 한우 206개소, 육계 60개소, 산란계 95개소에 대해 HACCP 인증농장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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