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로 육우 제대로 알린다

  • 등록 2009.07.22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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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육우협회, 케이블 TV 방영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육우업계가 육우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TV광고를 시작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최근 TV광고를 제작, 케이블TV를 통해 육우알리기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또 국내 최대 유통매장인 이마트에도 POP광고를 실시 중에 있다.
이번에 제작된 TV광고는 사계절과 함께 육우도 자라나고 있으며 육우는 수입쇠고기 및 젖소고기가 아닌 홀스타인 수소로 키워지는 전문쇠고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쇠고기이력추적제 및 HACCP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한 경제적인 쇠고기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낙농육우협회는 이번 광고를 7월과 8월 중 케이블TV통해 내보낼 예정이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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