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협회 차원에서 강력한 항의와 조속한 교체를 공식 요구하기는 했지만 만약 해당공무원의 무관심과 안일함이 양돈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또한 상부기관의 간단한 지시 조차도 실행되지 않는 행정체계하에서 확산일로의 신종플루 국내 유입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수 없다. |
양돈협회 차원에서 강력한 항의와 조속한 교체를 공식 요구하기는 했지만 만약 해당공무원의 무관심과 안일함이 양돈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또한 상부기관의 간단한 지시 조차도 실행되지 않는 행정체계하에서 확산일로의 신종플루 국내 유입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