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축산업계는 사료값 폭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도 시작부터 농협중앙회 개혁이라는 굵직한 사안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축단협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길 단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좀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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