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오 농협사료 횡성공장장은 “AI 특별방역을 위해 수시로 농장을 출입하는 사료운반차량 소독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한다. 횡성공장에는 벌크차량이 매일 200여회 출입하고 있다. 이 장장은 “운반차량에는 휴대용 소독기를 비치해 농장 진출입 전에 기사들이 바퀴를 소독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영오 장장이 사료를 싣고 공장을 나서는 차량의 소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다. |
이영오 농협사료 횡성공장장은 “AI 특별방역을 위해 수시로 농장을 출입하는 사료운반차량 소독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한다. 횡성공장에는 벌크차량이 매일 200여회 출입하고 있다. 이 장장은 “운반차량에는 휴대용 소독기를 비치해 농장 진출입 전에 기사들이 바퀴를 소독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영오 장장이 사료를 싣고 공장을 나서는 차량의 소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