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사업대상 대도시로 확대

  • 등록 2008.12.15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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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우공동브랜드운영위

[축산신문 ■합천=권재만 기자]
 
【경남】 경남한우공동브랜드 운영위원회(위원장 하태정·통영축협)는 지난 4일 합천축협 회의실에서 경남도 축산과 한일문 사무관과 농협사료 함안공장 고오용 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월례회의<사진>를 개최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과 농협안심한우와의 공동마케팅, 한우지예 운전자금 증대, 학교급식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이날 한우판매의 성과는 저급육을 어떻게 판매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학교급식 범위를 대도시로 확대하는데 주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한우지예 인증점 및 체인점의 경우 사업주의 과대광고로 인한 이미지 타격에 주의해야 하며, 이를 위한 세심하고 단호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합천=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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