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훈기 지회장과 한경섭 금산분회장을 비롯한 양봉인들은 부스를 마련하고 회원들이 생산한 벌꿀과 프로폴리스 및 화분 등 양계산물을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무료시식용으로 제공했다. 특히 회원들이 만든 밀랍초는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
이날 백훈기 지회장과 한경섭 금산분회장을 비롯한 양봉인들은 부스를 마련하고 회원들이 생산한 벌꿀과 프로폴리스 및 화분 등 양계산물을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무료시식용으로 제공했다. 특히 회원들이 만든 밀랍초는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