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협, 오리자조금사업 본격 추진

  • 등록 2008.07.23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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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동영상 광고 촬영 마쳐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AI파동과 경기침체로 인해 좀처럼 살아나고 있지 않는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오리자조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지난 21일 지하철 광고용 동영상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오리협회는 이 광고를 8월 중 지하철 전광판을 통해 매일 광고를 실시해 침체된 오리고기 소비를 되살린다는 각오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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