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토우랑’사업전략 설명…현장의견 수렴

  • 등록 2008.05.15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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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연석회의

[축산신문 ■울산=권재만 기자]
 
【경남】 울산축협(조합장 이정웅)은 지난달 30일 문수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2008년도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연석간담회<사진>를 개최하고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과 관련한 대책과 올해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울산축협은 ‘햇토우랑’ 한우브랜드 사업 목표와 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고부가 가치 한우산업육성 및 농가 소득기반을 확보해 나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웅 조합장은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들은 조합의 기둥이며 주춧돌”이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힘을 합쳐 조합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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