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 종계·부화분과위, HPAI 대책 논의

  • 등록 2008.04.16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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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대한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회장 최성갑)는 지난 10일 평택 웨스트호텔에서 월례회의<사진>를 갖고 HPAI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당초 2008년도 분과위 사업계획을 비롯해 신임 분과위원 선임 및 종계·종란수입조절위원 선임, 분과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하지만 전북에 이어 전남지역으로 HPAI가 확산됨에 따라 HPAI로 인해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HPAI 발생으로 인해 양계산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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